경주 감포해변 봉길대왕암해변 다녀오다 부모님과 오랜만에 다녀왔다.늦게 출발해서 해가 질 즈음이었는데하늘이 예쁘게 지고 있었다. 탁 트여서 좋았다.저기 날아가는 갈매기가 합성 같지만...과자 얻어먹으려고 오는 갈매기가 많았다.... 오늘은 시 해설이나 습작은 쉬고,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지. 이제 한 주 남았는데, 다들 남은 기간까지 화이팅-! 기타 2024.11.21